청년부 설교 [맺고 푸는 천국의 열쇠] 페이지 정보 설교자 김동유 목사 본문 마태복음 16장 18-19절 조회 63회 설교일 2024-08-11 본문 목록 이전글청년부 설교 [신자의 거룩한 열매 - 선행] 24.08.18 다음글청년부 설교 [주의 성찬에 참여하는 자] 24.08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