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광교회 이야기는 50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.

교회를 생각하면 언제나 좋은 사람, 그리고 특색 있는 사람들이 저마다 떠 오릅니다.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.

그리고 가장 소중한 것은 그 안에 나의 이야기를 넣어 놓으셨습니다. 그리고 내 인생을 신광교회와 더불어 써 내려가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바라보게 됩니다.

그리고 나를 더 예수님 닮게 만들기 위해 시작하신 하나님의 이야기가 신광교회 안에 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.

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영혼의 구원과 더불어 예수를 닮아가는 삶이 함께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.

이 일을 위해 제자훈련과 복음전도 그리고 신앙계승의 일들을 함께 펼쳐가야 합니다. 이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고 응답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신광교회 이야기로 함께 써 내려 가길 소원합니다.

오늘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이 신광교회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초대합니다.
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