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르심, 이끄심, 더하심 페이지 정보 설교자 안민 장로(전.고신대총장, 부산 사직동교회) 본문 마태복음 6장 33절 조회 766회 설교일 2023-08-27 본문 목록 이전글탐심 23.09.03 다음글시련을 잘 감당하려면 23.08.20